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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1회 한국기업거버넌스대상 성료...'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한국기업거버넌스대상 2022-11-22 조회수 858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과 KCGI는 21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1회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시상식을 열고 5개 부문에 걸쳐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은 고(故)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경제 부문),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자본시장 부문), 김동환 삼프로tv 이사회 의장(언론 부문),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학계 부문), 이용우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정치·법률 부문)이 받았다.


故 유일한 박사는 국내 최초의 모범적인 기업 거버넌스를 확립했고, 황성택 대표는 지속적이고 활발한 주주 활동을 펼쳤으며, 김동환 의장은 삼프로tv에서 기업 거버넌스 문제를 쉽게 알려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김우찬 교수는 기업 거버넌스 문제에 관해 꾸준히 학술연구를 수행했고, 이용우 의원은 일반 주주를 위한 입법 활동을 활발히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혁신가상은 천준범 당근마켓 부사장,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에게 주어졌다.


대상 수상자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혁신가상 수상자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받았다.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가 기업 거버넌스의 개혁과 발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기업 거버넌스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을 보인 분을 찾아내 공적을 널리 알려 귀감으로 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성부 KCGI 대표는 "ESG에서 가장 중요한 건 G다. E는 눈에 보이는 환경, S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G는 E와 S의 작동 원리이자 운영 매커니즘"이라며 "기업 거버넌스가 개선된다면 좋은 의사결정이 반복돼 기업이 더 빨리, 멀리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11/20221121471585.html